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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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同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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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있는 하늘은
오늘도 핏빛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절규하는 몸짓으로
광란의 빛을 토해 내고 있습니다.
성난 파도와 같은 분노로
세차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지쳐 있는 난
오늘도 쓰디쓴 술잔만 비워 됩니다.
흥분의 마음도 애써 감추며
애꿎은 담배만 피워 됩니다.
아물 수 없는 욕심으로
또 다른 이기심을 만듭니다.
주제:[(詩)사랑] r**n**님의 글, 작성일 : 2002-07-14 03:20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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