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시인의마을

한눈 팔지마!!!(1)

"달래야!"
오늘도 여전히 내이름을 부르며 뛰어 오고 있는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내이름이 싫어서 그냥 모른척 시치미를 떼...(more)

주제: [소설] n**n**님의 글, 작성일 : 2002-04-08 23:57 조회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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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눈물을 감출때10

"울지마~~~~~~ㅡㅡ^"

나는 안 울려고 했지만 눈물이 나왔다~~ㅜ.ㅜ우아아앙~~~~

그리고 조심스레 ...(more)

주제: [소설] f**l**님의 글, 작성일 : 2002-04-08 18:39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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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눈물을 감출때9

상현이는 그렇게 한1주일간 학겨에 오지않았다..그리고..나의 거짓말은 탈로났다..ㅜ.ㅜ^

애덜한테...왕따를 ...(more)

주제: [소설] f**l**님의 글, 작성일 : 2002-04-07 18:46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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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눈물을 감출때8

부시시 눈을 뜨고...ㅇ..ㅇ
학겨를 갈 준비를 했다..오빤 아직두 자는가..?

아침밥을 차리고..나니 오빠가 ...(more)

주제: [소설] f**l**님의 글, 작성일 : 2002-04-07 17:49 조회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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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눈물을 감출때7

우찌 이런일이...하하 조아랑~~~^ㅇ^

난 잠시 은별이의 멋있는 모습에 뻑가고 말았다~

저 10은 족히 넘어 보이는...(more)

주제: [소설] f**l**님의 글, 작성일 : 2002-04-07 17:26 조회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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