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 팔지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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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야!"
오늘도 여전히 내이름을 부르며 뛰어 오고 있는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내이름이 싫어서 그냥 모른척 시치미를 떼고서는 달리기를 시작 했습니다.
"달래야,같이가 뛰지마 숨차잔아,"
"야!"
"너! 내이름 부르지 말라고 했지!"
달래야, 화났냐!'
그는 여전히 내이름을 부르고 있습니다.
눈치도 없는자식 이라고 마음 속으로 실컷
욕을 해주고 또! 해주었 습니다.
"야! 이눈치도 없는 놈아 나 너 싫어 싫다고,"
달래야 왜그래 기분이 꿀꿀해 그래서 화났어!'
정말이지 말이 통하지 않는 놈입니다
내 나이벌써 17세 지긋지긋하게 쫓아 다니는 저놈때문에 변변한 미팅한번 제대로 못해본 나입니다 ,나는 항상 같은 생각을 합니다.
"저놈만 아니면 내인생은 그야말로 뻥뚤린고속도로일텐데."
라고 어찌 생각을 안하겠습니까!나는 저놈을
만나면 왠지 모를 분노를 느끼니까요.
그런데, 저놈은 뭐가 좋다고 매일 나를 만나면 싱글벙글 웃기만 합니다.
그렇게 구박을 받으면서 말이죠,
나의 사랑은이렇게 억울 아니지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분노를 느끼며 시작됐습니다.그애의 이름은강민철 키 175 용모는 뭐 남들이 괜찬다는데
저는 그냥 그저 그래요.
아무튼요, 저요 강민철 너무싫어요!
'
열분 열심히쓸께요!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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