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각인..
눈앞에 뿌연게..
오늘도 난..
우나 봅니다..

참고 참아보려
앙다문 입술에..
파르한 경련이 일더니..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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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는 곳
또다른 추억으로 묻혀지는 거겠지..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서
한달이 가고 일년이 흐르면..

그땐 지금을 생각하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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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끝없이 멀고 먼 길 위에
나는 오늘도 발걸음을 재촉한다...
오만 군상들이 내 옆을 지나가며
쓴 웃음을 짓게 하지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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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나는 아직도 사랑을 모른다.
벼랑 끝에 선 사람처럼
삶의 끝에 가보지 않았기에...

마지막 눈을 감을 때,
사랑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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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쯤이면...
이 때 쯤이면...
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난 모른다.

이 때 쯤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시작이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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