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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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사랑을 모른다.
벼랑 끝에 선 사람처럼
삶의 끝에 가보지 않았기에...

마지막 눈을 감을 때,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주는 이가
나에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 때, 나는 내 인생의 끝날
나는 사랑을 안다 답할 수 있겠지...
묻고 또 물어도 내 마음속에서는
나는 아직 사랑을 모른다고만 한다.

지나간 사랑과 현재의 사랑이 교차되는
교차로에서 나는 아직도 방향을 잃고
오지도 가지도 못한체
묻고 또 묻는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사랑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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