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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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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멀고 먼 길 위에
나는 오늘도 발걸음을 재촉한다...
오만 군상들이 내 옆을 지나가며
쓴 웃음을 짓게 하지만
어느새 나도 그 군상들의
하나임을 깨닫는다.

처음 보았지만 마지막으로 볼
군상들이여
어디로들 발을 재촉하는가...

나는 나의 길
당신들은 당신들의 길에 서서
오늘도 갈래 갈래
서로의 길을 간다만은
종착지는 이내 같으련가?

끝 없이 멀고 먼 길 위에
나는 오늘도 발걸음을 재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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