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아카시아 향기속으로
^^*

이른 아침에 물 한 모금 입에물고
아파트를 나선다.
산으로 부터 밀려오는 아카시아 향기에
머리가 마음이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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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만을 위한 나

너만의 바닷가에서

나는 파도에 씻길 작은 모래성이 될지라도

누군가의 손길을 찾는 한줌의 모래가 되겠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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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상실....
노래소리를 잊었다....
어김없이 내귀속에 맴돌던..
너를 보내고 홀로 남아..멍하니 바라보았던..
하늘....
이제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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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사랑.
바보사랑

1시간 3분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그녀가 와 주었으니깐요.
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
그녀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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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일기 -다섯번째 이야기-
-캠프에서 일어난 일-

"으~아~!!"

"미안~미안~ 정말 몰랐단 말야.."

"그래두 그렇지!!"

"우리 막둥아 제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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