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민의 일기 -다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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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일어난 일-

"으~아~!!"

"미안~미안~ 정말 몰랐단 말야.."

"그래두 그렇지!!"

"우리 막둥아 제발 참.."

"또! 난 막둥이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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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아기다리고기다리 던(ㅡ,.ㅡ)

중2의 캠프..

그런데 선생님과 오빠들은 내가 중1일준 알았나 보다

그것두 조장이랑 부조장이!!

조장이라 해 봤쟈..

부 조장이 거의 다 했지 조가랑 조춤은 ..

세상에 조가는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고요~
두암동엔 9조들이~
모여 살아요~
대장 이승하~부대장 기원재~
선생님은 상모기~
요렇게 살아요~

라니!!

글구 조 구호는 뭐..

우리는 안쪽팔려 화이팅??!!

충분히 쪽팔리다구여!!

그런 그렇다 치구 왜 다른애들은 안그런데..

나만 중1로 알았냐구?!!

ㅠㅠ

1학년때두 맨날 나만 이름 안부르구

막둥아~막둥아~

라구 불러서 얼마나 거슬렸는디..

이제 좀 안그런가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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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잘못했다니까~"

"그럼 뭐해 또 막둥이라 불렀잖아!!
중1도 두명이나 있고 중2두 한명 더 있는데..
중1도 막둥이라고는 안부르면서"



오늘 하루도 열씨미 투덜투덜 거리는 민이었습니당~
*민의 일기는 전부 제가 격었던 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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