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인터넷 문학 사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잊은줄 알았습니다...
쉬울 줄 알았습니다.
그대를 잊는것 쯤은...

그 말을 믿었습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시간이 해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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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못한 편지.
차마 서러움에...
차마 그리움에...

오늘은 보내야지...
내일은 보내야지...

하루. 이틀. . .
결국은 보내지 못...(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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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소망
날떠나감니다

어디론가 날아 감니다

나를등지고

조금의추최함도 없이

떠나감니다

나는소망함니다

오늘도 간절히...

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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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녀를.....
그녀만 생각하면 가슴이, 머리가 터질 것만 같다. 헤어짐 앞에서 한 믿을 수 없는 그녀의 말들이 나를 더 힘들게 한다. 머릿...(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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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맞이하여

아침을맞이하여

우리네 인새아 다시 시작하네,
어제의 모든걸 다 져 버리고,

우리네 인생 다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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