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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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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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이 못난사랑이 끝나버릴까
하루를 일년처럼 기다리는
바보같은 짓을
언제쯤이면 그만둘까

언제쯤이면
이 못난사랑...(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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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일곱살의 일기
요즘 며칠 동안 정신없이 지냈던것같다.

휴가 때문에 일때문에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나니 숨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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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 누군가의 슬픈 사랑
가을, 그 누군가의 슬픈 사랑



어딘가
이룰 수 없는 사랑이
있나 보다

가을을 노래하고 싶은데
가을은 노래가 되지 않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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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
::특별한 사람::

그 얜 특별해 보였어요.
항상 창가에 우두커니 앉아
친구가 없던 그 얜...
특별해 보였어요.
알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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