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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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老부부의 사랑
금술이 무척이나 좋다던
어느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해 보였지요.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서...(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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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의 찻잔

언제 나를 위해 예쁜 찻잔 받쳐 보았나

가슴속에 알지 못하는 외마디소리가 일어

급히 마시다 입술 데고

생각에 잠기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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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과 사랑의 관계
나의 운명보다 더 따뜻한 신의 부름으로 만나

사랑이라 부르지 못하고 그저 친구라하네.

남들 흔한 그 한마디 우린 서로 두...(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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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내가 여행가는날 너는 기억하니..?
너에게는 아무말 하지않고....
나는 떠나가버렸지....

내가 떠나던날 너에게 한 약속...(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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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사랑법
1.

이 그림 무섭지 않니?
그래 맞아
코끼리를 통채로 삼킨 보아구렁이가
너에게도 보이는구나

그럼 저기 아주 작은 별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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