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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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of Medisoncounty
7,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내가 지금 이 혹성에 살고있는 이유가 뭔 줄 아시오,프란체스카?
꽃잎 허드러지게 핀 봄 밤
아니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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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따사로운 눈길....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멀리서나마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대가 친구들과 함께 웃고 떠들때 난 멀리서나마 그대를 바라봅니다
잠시 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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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의 전화

비가 오면 그는 내게 전화를 한다.
실연을 했기 때문이다.
그 사랑을 위해서 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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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컵의 물
목이 너무 말라서
태평양의 물을 다마실수 있을것 같았다
집으로 급히와 마신물은
한컵도 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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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난 지금

난 지금 나란 한마리의 작은 새가되어
철창에 같힌채 하늘을 바라 봅니다

함께 하였던 동우들은
하늘을 향해 이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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