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어린이 일기
아빠 엄마 어린이 날이 매일매일 되면 좋겠어요

그러면 엄마아빠 손잡고 함께 손잡고 놀러도
가고 함께 있어서 좋를것 같...(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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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月에 편지
밤을 낮처럼 보내면
밤도 낮처럼 되더라

익숙지 않은 시간에 눈거플은 덮어도
새로운 것에 적응하니 心中은 새로운게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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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인거야
왜없는거야...

있어주길바랬어...

이렇게눈뜨고있을때...

누군가가있어주길바랬는데...

난... 이세상...(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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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안보이니...
이렇게 물들어버린날...
갈수없어
온통 더렵혀져버렸는걸...
네가 생각했던
그때 내가아니라말이야
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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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부터
그 자리에 지조를 지키며
선비처럼 묵묵히 살아온 그대여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아버지...(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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