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나를 잃어버린 나.
오늘따라
유난히 밝은 달은
달이 정말 밝아진 것 일까요?
아니면
제 눈에 그림자가 진 것 일까요?
오늘따라
유...(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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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라는거..
외로움이라는거...

사람을 참.. 아련하게 하더라...
자꾸..
그리지 않을 사람을 그리면서..
바보같이..
그...(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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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상상
아무것도
기억이나지않았으면해
나조차기억안났으면해
사는것같지않는삶인데
아무리소리질러도
아무리아둥바둥하도
안되는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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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나 어떻하니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미칠것 같은데..
미련한 짓인지도 알고
지워야하는지도 알고..
내것이 아닌지도 아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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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흘러내리더라..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멍하니 창밖을 바라만 보고 있더라구..
그리곤..
짭쪼름한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리더라구....(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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