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차 한잔 마시다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세요
난 바보야
나는 바보입니다...

바보중에 아주 미련한 바보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하는 난 바보입니다.

눈물이 나오지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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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분명히

갑작스레 찾아오는 이별보다

더슬픈것은

이세상과의 이별의 순간을 향해

걸어가는 것일 것이다.


(예를들어서 ... 백혈병 같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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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고 싶지 않은 하루
늘 똑같은 일상속에서 공허한 맘 달랠곳 없어 난 헤메인다.

사랑을 잃고.. 나를 잃고..

다시 되돌릴수 없는 나의 소중...(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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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누군가 그랬다 운명은 정해진 것이라고
절대로 거역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내가 지금 컴퓨터 앞에서 이렇게 키보드를 누...(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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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의 눈으로...
오랫동안 서로를 사랑한 두 연인이 있었다...
가끔은 다투기도 하였고 짜증을 내고 하였지만 서로의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았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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