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아이와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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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너의 맑은 눈이 언젠가
세상의 쓰레기를 볼것이다
너의 작은 귀가 언젠가
공장의 기계소리를 들을것이다
너의 고운입이 언젠가
타인에게 거짓말을 할것이다

어머니여,
당신은 아이의 맑은 눈이
다치지 않게 먼곳을 보게하세요
당신은 아이의 작은귀가
멀지 않게 노래를 들려주세요
당신은 아이의 고운입이
상처를 만들지않게 미소를 가르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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