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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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보았다.
언덕에 핀 한 송이 꽃
언제 피어 있었지?
난 뭘 하고 있었지?


바람이 지나간다.
꽃잎이 흔들린다.
너는 언제나
그렇게 피어있을 것 같지.


고개를 끄덕일 사이도 없이
꽃잎이 떨어진다.
바람 때문에...


하늘이 변한다
세상이 변한다.
내가 변해가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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