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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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보았다.
언덕에 핀 한 송이 꽃
언제 피어 있었지?
난 뭘 하고 있었지?
바람이 지나간다.
꽃잎이 흔들린다.
너는 언제나
그렇게 피어있을 것 같지.
고개를 끄덕일 사이도 없이
꽃잎이 떨어진다.
바람 때문에...
하늘이 변한다
세상이 변한다.
내가 변해가기 때문일까,,,
주제:[(詩)사랑] A**i**님의 글, 작성일 : 2002-05-21 00:37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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