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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처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은
내 심장이
아직 힘차게 뛰고 있음은
그대가 주신
보이지 않는 사랑때문입니다.
내 숨결이 따뜻하고
파란 동맥
그 맥박
줄기차게 팔딱거리며
내가 아직 살아 있음은
그대가 주신
말없는 사랑 때문입니다.
거룩하고
거룩한
그대의 사랑이 없다면
오늘의 나는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정녕코,,,
주제:[(詩)사랑] A**i**님의 글, 작성일 : 2002-05-14 02:49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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