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추억이 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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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눈물
닦아버리고

다부진 입술
앙당물고

쳐진 어깨
바로 세우고

못난 너를
보내었건만...

이렇게
홀로 있노라면

파란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그대가 그립다.
추억이 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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