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녀가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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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젖은 땅을 채울 무렵에
아련히 보이는 사람이 그녀인것 같다
꽃이 질때까지 난 그녀만을 바라보고 서있다
그때 그녀가 저리도 아름다웠던가?
그때 그녀가 저리도 멀리 있었던가?
사랑은 말없이 자리를 지키고
나의 물음에 대답해 주지 않는다
지난날은 기억일뿐
지금 내게 아무것도 줄수 없다
그녀는 내게서 참 멀리도 떨어져 있다
그래도 그녀는 너무도
아름다운 곳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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