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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어느 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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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 날이던가

개나리 벚꽃이 바람에 떨어지고

나무는 새순으로 싱그러움을

전해주는날

쉴세 없이 넘나드는 바람소리에

파란 하늘마저 싱그러워 보인다

이렇게 혼자 남아

이 빈자리에 혼자임을 느낄때

소중한 사랑이 떠오른다

진실이라는 의미하나로

이자리를 지킨다

끝없이 사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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