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두번째 사랑이 다가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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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들이 물러가고...

조금씩 조금씩... 맑아지고 있습니다.

사랑이 찾아온걸까요?

눈이 부십니다.

참으로 오래간만에 느껴지는 이 설레임.

확실하군요.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병이라는 진단서를 받아들고서도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뜻밖에 사랑을...

나는 믿을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다시 혼자만의 사랑임을 예감한걸까요

내맘은 고백을 허락치않았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이란 언젠가 이별을 가져다주는

휴유증이 심한 열병이지만...

전... 내심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사랑을 내게 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힘든 사랑이겠지만...

지켜보겠습니다.

두렵지만... 이겨내겠습니다.

내 사랑이 헛되이 끝나지 않게

사랑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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