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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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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언제라도 생각나면
만날 수 있고
무슨 이야기를 해도
창피하지 않은
친구가 있습니다..

화가나면
화풀이 상대가 되어주고
기분 좋은 일이 있으면
나보다 더 좋아해 주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날 위해 한달 용돈을 몽땅 쓰고도
웃으며 걱정말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 소중한 친구가 있어
난 누구보다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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