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전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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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서있는 전봇대

항상 전깃줄을 잡으면서
기둥이 될려고 노력한다.

벼락이쳐도 새들이 째잘거려도
흔들리지 않는 전봇대

심지어 새집을 지어도
항상 불만이 없다.

전봇대 같은 생활
사람으로선 너무 힘들다.

조직내에서 전봇대 같은
분이 과연 느끼는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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