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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진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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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진 날개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옷의 날개를
빨래줄에다 수평을 맞춘다.
그리워 한다는 마음이 깊어져
축축하게 젖은 옷의 날개는 그만 무너져내린다.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은 옷의 날개
하늘에 펼치는 것 조차 허락하지 않는다.
평행의 줄을 잇고
오래된 그리워하는 마음을 햇살에게 던진다.
주제:[(詩)사랑] l**y**님의 글, 작성일 : 2001-12-25 14:08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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