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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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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사람...

오늘 그의 눈에서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눈물에 그려진

그녀도 보았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한참동안이나

그사람을 아프게 하며

자꾸 흐르더군요....

닦아주고 싶지만

그가 원하질 않았습니다.

가슴이 저립니다.

그녀가 원망스럽습니다.

왜 그사람안에서 벗어나려 하는지....

지금도 그는 그녀를

흘려내고 있을겁니다.

나도 따라 흘려냅니다.

내눈에서는

눈물이 아닌

그가 흘러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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