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는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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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걷는다...
그렇게 얼마나 걸었을까...
발목까지 쌓인눈은 날 더욱 힘들게 만든다...
난 그게 널 잊지못하는 미련이라 생각한다...
한발짝...한발짝...
천천히 뒤로 걸어본다...
내가 지나온 그거리에 수많은 나의 발자국이있다...
그리고 그 발자국에서 난 너를 느낀다...
너에대한 나의 그리움을...
그렇게 시간이 흐른후...
난 다시 내가 걸어왔던길을 되돌아간다...
그렇게 되돌아오는길에서...
난 그것을 보고 널잊을수있을꺼라고 생각했다...
내가 너에대한 그리움이라 느끼던 그 하얀발자국이...
시간이 흐르고흐르면 또 다른 눈에의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것을 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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