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추억...은 영원히 가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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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펼쳐진 수첩속에서
많은 이들이 웃음 짓고 있는
모습에서 난 잠시 눈여겨 보았다
그 시절 내가 힘들어 울고 싶기도
한 그곳이 이젠 나의 기억 저편에서는

다신 그 시절이 그립다는 생각
하염없이 힘들어 할때는 정말 싫었는데
이젠 그곳을 벗어나니 그리워 지는것을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또한 나에겐 많은 것을
가르쳐 줄것이다 아직도 하염없이 계속해서
나의 그리움은 쌓이는 것을

문득 아침에 일어나서 곧잘 하늘을 보는 순간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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