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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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이였습니다...
저는 체리꽃나무 아래 잠을잡니다...
달콤한 향기에 취해...
잠을잡니다.....
꿈을 꿉니다..
달콤한 향기에 취해...
달콤한 꿈을...
꿈에서...그를 만났습니다...
체리꽃향기보다 더욱 달콤한
그를 만났습니다...
저는 그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았습니다..
영원히...
그에 꿈속에서.....
그 달콤한 꿈속에서...
영원히....그의 안에서
잠들고싶습니다.....
체리꽃향기나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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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보니까 수호천사...
재가 생각도 못한 만큼 많이
읽어주셨내요
그게 재일 못쓴거 같은대....-ㅁ-
감상 리플 달아주시면
ㄳ하게뜸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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