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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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파도를 보았습니다.
파도를 조롱하듯
의연히 서 있는 바위섬을 보았습니다.
인생의 역경이 우리를 힘들게해도
의연히 서 있는 그대와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그대와의 사랑은
밀물이 밀려와도 썰물에 밀려가도
그 사랑 변치 않고 흔적되어 남아 있었습니다.
오
나의 사랑!
바위섬
온갖 풍파 밀려와도
흔들리지 않는 깊은 사랑
이내 마음 심연속에 기이피 새긴 사랑
영원히 변치 않고 그대와 함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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