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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양팔 벌려
마음의 추 달아 준다나?
하나 둘 셋......
분명 똑같아 보이는데
내려앉는 건 언제나
네 쪽
땅에 부딪혀
아프기만 할 네 맘
미처 헤아리지 못한 채
내 맘 이렇게
하늘만 날아 오른다네
주제:[(詩)사랑] i**i**님의 글, 작성일 : 2001-08-05 02:23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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