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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그렇게 반복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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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또 그자리구나..
그리워할수밖에 없는 우리...
왜..이렇게 맴돌기만 하는지..
각자..다른 연인에게 있는 지금에도..
우리는 늘..또 말 못하고 맴돌기만 하는구나.
널 어찌 잊겠니..
그저..나...
널 떠올리며 목메일수밖에..
사랑이란거..
너라면...
나 이제는 싫구나..
널..잊고만 싶구나..
주제:[(詩)사랑] d**s**님의 글, 작성일 : 2001-07-06 05:16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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