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또..그렇게 반복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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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또 그자리구나..

그리워할수밖에 없는 우리...

왜..이렇게 맴돌기만 하는지..

각자..다른 연인에게 있는 지금에도..

우리는 늘..또 말 못하고 맴돌기만 하는구나.

널 어찌 잊겠니..

그저..나...

널 떠올리며 목메일수밖에..

사랑이란거..

너라면...

나 이제는 싫구나..

널..잊고만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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