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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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으로 사랑에 빠지게 돼었씁니다..
초등학교때..
그대와함께 있섰던 그교실..
서로 장난 치던 그교실..
저는 아버지의 직업때문에 저와 우리가족들은
서울로 가야할 지경이었씁니다.....
저는 그대을 혼자 두고 떠나면 안댄다는마음에
아버지에게 따졌죠..
저는 그 여자아이업씨는 몬산다고...
가실거면 아버지혼자 가세여 라고..
그려니 아버지께서는 알겟다..하면서
서울로 올라가버리셧죠..절 혼자두고..
학교갔다오면 절 방기워 해주는사람이 업씁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살지시러졌씁니다..
그한 여자아이때문에..
나의 인생을 마치는구나...
라는생각까지 하였씁니다...
그 여자아이가 날 방기워 주는 사람이 돼었쓰면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백을 했답니다..
하지만 그아이는 저의 마음을 다읽지두
몬하구 거절을 했답니다.
저는 참 슬펐씁니다..
그아이에게 내 인생 모든걸 다걸었는데..
이렇케 끝나면 안댄다고...
저는 자살을 시도하였씁니다..
하지만 쉽게는 안댔씁니다..
절 버리고 가신 아버지..
을 위해서..라도.....
죽어서는 안대겟다구 생각하였씁니다.
저는 자살을 포기하고...
나쁜 친구들을 사겨
담배,술 을 해보고 싸움도 만이 하게 돼었씁니다
그 아이가 나의 마음을 지금쯤 읽어주었쓸때는
저는 이세상에 업는 한 존재가 돼엇쓸꺼십니다.
저는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아버지, 형..
그리고 그여자아이..을 바라보고
하루하루을 보람있게 할껍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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