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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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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사랑해.
그 무엇 보다 더..

나는 널 보고 있어.
저 먼 뒷 자리에서 헤메며.
추억의 자리 속 어딘가 있는 널 찾지.
나 너에게 힘든 짐이 되려나 봐.

나 아마도 바보인가 봐.
너의 빈자리가 욕심이 나는걸.
하지만 난 누구보다 더 잘알잖아.
너에게 난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지워졌단 거짓말 생각나니?.
나 널 아마 지울수 없나 봐.
그래서 난 너무 힘들고 외로웠지만.
내 곁에선 아무도 있어주지 않았어.

숨겼어야 했어 내 마음을..
나 너에게 힘든 존재이고 싶지 않은걸.
언제나 난 네게 내 못난 모습만 보이잖아.
그런 못난 짐이 너에게 힘이 들꺼야.

난 나에게 지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널 미워하고 싶었던거야.
하지만 사랑이라는건 힘든건가 봐.
그러면 그럴수록 더 기억나는 너..

난 널 사랑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무엇보다도.
하지만 그렇게 사랑하기에...
아마도 널 잊어야 할꺼야.

나 이제는 널 잊을꺼야.
아마 쉽게되진 않겠지만 언젠간 그럴꺼야.
마지막 널 위한 축복을 내릴께.
세상 누구보다 괜찮은 누군가가 네옆에 있어주길 바라며..

미안해..
내가 조금더 멋진놈이었다면.
아마 널 더 잘해줄 수 있었을텐데...

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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