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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날줄몰랐어,,,
그렇게우연히...
그치만느꼈어,,
그짧은순간...
나와함께있음이 이제불편하다는걸,,,
그래서...
그래서...
무어라도 해야할것같은데...
난 아무것도 할수가없어...
또다시미련하게...
그런우연을 기다릴수밖에....
주제:[(詩)사랑] l**v**님의 글, 작성일 : 2001-06-23 05:29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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