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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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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사랑을 포기하려함이
더욱 너의 모습을 선명하게 만들고
여윈 가슴에 벅찬 그리움이 밀려올때
웃으며 받아들이려함이
더욱 나를 눈물 짓게 만든다.
이제 사랑은 안한다며 고개 저으며
지금 상처를 잊으려고 함이
더욱 나에게 너에대한
사랑의 믿음을 굳건하게 한다.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해도
내 마음은 너이다.
애타게 그리워하는 너이다.
주제:[(詩)사랑] 0**k**님의 글, 작성일 : 2001-06-22 00:46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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