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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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늘 두려웠어..
널 만날수있을까?
널 볼수있을까?하는 의심으로
늘 하루하루를 시작해야했고 끝내야했어
이젠 지칠때도 됐는데..
이젠 잊을때도 됐는데...
그래잊어버리자 그사람도날잊었을텐데
하면서 늘 맘을 달랬왔어
그런데.. 그럴수록...
내가 넘 초라해보이는거아니..
넌 나없이도 잘지내는데..
저렇게 웃으면서 지내는데..
그런데 난... 왜이렇게
가슴을 조리면서 이렇게 아파하면서
살아야할까?
널 미워해봤어 널 증오도 해봤어
근데 알았어 이제야 알았어
널 미워할수도 증오할수도 잊을수도없다는거
왜그런줄아니...
넌 모를꺼야 아직 사랑해보지않았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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