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손을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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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힘들고 지칠때
당신곁에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나는 언제나 당신 가까이서
당신영혼이 당신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기도하니까요.

당신이 홀로 버티는 모습
곁에서 지켜보면서
나 견딜수 없이 가슴아파하고,
안타깝습니다.

우리사랑 어렵게 시작되었고,
세상 어느누구보다 뜨겁게 진행되었고,
너무도 서로 하나되기를 소망하기에,
남보다 더 많이 아파하고,
남들이 상상하지도 못하는 어려움에 힘이 들지만,

나 당신을 믿고,
당신도 나를 믿어주길 바래요.
내 손을 잡아요.
그리고 이손을 놓지 마시기를...
아무리 견딜수 없는 고통이 오드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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