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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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만 항상 지켜보고 있었다.
그녀를 볼때는 이별은 떠오르지도 않았다.
난 생각난다.
모든것이 생각하기 나름이다.
이별은 꼭 헤어진다 해서 생겨나는것은 아니다.
길을 걷다 우연히 본 여자에게서
야시한 냄새를 느꼈다.
그 무언가 옛 애인에게선 느낄 수 없는.
그렇다 해서 완전히 잊어버린것은 아니다.
그것이 서로 다른 이별이다.
생각하기 나름이다.
내가 불륜을 저지른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내 머리 속에서 잊혀진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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