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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그녀가 와 주었으니까요.
그녀가 제 칭구랑 손을 잡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장갑을 끼고 있으니까요
장갑을 벗고 제 손을 잡아주니까요.
그녀가 제 칭구랑 결혼을 합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하늘나라에서 지켜볼 수 있는건만으로도..
만족하니까요......
주제:[(詩)사랑] -**o**님의 글, 작성일 : 2001-05-08 22:41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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