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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작은 행복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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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오후
어쩌다 우연히 난 너와 만났지.
서로 옆에 친구를 두고 말이야...
보고싶어서
딱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서
그렇게 찾아다녔던 너였는데...

서로를 의식하며 지나쳐 갈때
욕심이 생기더라.
웃는 모습 보고싶은....
하지만 너와 난 얼굴조차 보지 않고
그렇게 지나쳐 갔지...

뒤돌아 봤어.
왜그러냐는 친구의 말도 듣지 않은채.
잠시동안 바라보면서 그렇게..
나 혼자서 슬퍼할때...
너도 돌아보았지.

서로 눈이 마주치고
그동안 전혀 보지 못했던 웃는 모습
난 볼수있었어.

근데.... 이젠 뭘 위해서 살아가야 하지?
내가 원하는건 뭐든지 다 가졌는데..
더이상 뭘 위해 살아가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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