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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나좀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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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좀 봐봐..

너때문에 무너지는 나를 봐봐

니앞에서.. 추하게 무너지는 나를 봐.

내가 나를 봐도 얼마나.. 추한지..

이런모습 보이기 싫지만.. 내마음을 주체할수

없는걸..

그애만 보지말고.. 너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

나를 좀 봐봐..

내가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제발 나를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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