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첫사랑.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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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짝사랑

나는 지금 서툰 손짖으로 하트를 그려봅니다.

혹시나 실수로 나의 하트가 망가질세라
조심스럽게 나의 하트를 그려봅니다.

처음 그려본 하트 이기에 더욱 떨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물감으로 나의 첫 하트를 그리고 싶지만
처음이라 저는 모릅니다.

내가 조심스래 하트를 그리는 동안 그는 이미
저 멀리 사라져 가고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반쪽을 그리지 못한 나의 하트는
제 가슴속에서 슬피웁니다.

이제 나의 반쪽 하트를 추억이라는 깊고 깊은
강물에 흘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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