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축복받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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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나고 그로인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따스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것만큼
축복받은 인연은 없다는 생각이
왜 바보처럼 자꾸만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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