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Menu
(詩)시
수필
동화
소설
로그인
회원가입
마을소개
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축복받은 인연
주소복사
누군가를 만나고 그로인해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따스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것만큼
축복받은 인연은 없다는 생각이
왜 바보처럼 자꾸만 들까요....
주제:[(詩)사랑] z**u**님의 글, 작성일 : 2001-04-06 00:00 조회수 123
0개의 댓글
글수정
(0)
책갈피
댓글
댓글 등록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