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나갈렵니다...이것이 진정 바른 행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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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찾아온 사랑입니다
처음 사랑은 많은 시련과 고통으로
저의 마음은 많이 아파했었죠
두번째 사랑은 아닐꺼라 믿으며 사랑만을
생각하며 앞을 걷기로 마음을 먹었죠
그런데... 저의 잘못된 행동들 속에서...
그녀는 많이 힘들어 하였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그녀가 저때문에 힘들어 하니까요
그녀의 행동에 너무나 많이 제약을 하고 있었나 봐요
사랑한다고 외쳤으며 그녈 위해 모든걸 내놓을수 있으며
그녈위해 내 모든것을 버릴수 있었던 나인데...
이제 그녈 위해.. 떠나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예상은 했었죠...
이런일로 헤어질꺼라는 상상을...
하지만 그녀가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곁에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이제 옆에 있기가 두려워 졌어요
우스워요..
사랑하면서 떠나간다라...
뭐 3류 소설쓰는것두 아니고.. 영화 찍는것도 아니고..
사랑하지만 이 이상 계속 현제의 상태로 나아 간다면
너무 불행해질것 같아.. 이제 떠나 갈렵니다
그녀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앞으로 나아간다면 얼마나 큰 시련이 올지...
서로에게 더큰 시련이 오기전에..
아니 그녀에게 더큰 시련이 오기전에
전 떠나갑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이제는 먼 훗날에 되세겨 볼래요..
먼 훗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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