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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너를 붙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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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다시 못보는 거니..
이대로 우린 여기서 끝인거니
이게 마지막이니
너무 어렵다
웃으면서 너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주기가
너무도 어렵구나
정말 이대로 가는거니
돌아올길은 없는거니
사랑은 하기나 했니
기다림도 그리움도 미련도 이제 너에겐 소용없는거니
왜나를 떠날준비만 하는거니
붙잡아도 이제는 정말 미련으로 밖에 남겨지지않는거니
내가 미운거니
내가 도데체 무슨 잘못을 한거니
사랑해두 안돼는거니
왜 자꾸 그러는거니...
왜 자꾸.
내게 꼭 이래야만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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