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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그림자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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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꽃 닮아
해맑은 소녀
눈부신 열일곱 햇살에
눈멀어
그림자없는 사랑 꿈꾸었다네

언제인지도 모르게 스쳐 지나간
어깨너머 세월
잡으려해도 잡히지않는 바람처럼
일곱색깔 무지개
먼산 언저리에만 걸쳐졌었지

지난날
우리사랑 그림자없는 사랑 아니었다해도
난 행복해

경선
경미
보석보다 더 빛나고
길어진 그림자속 더욱 사랑스런 당신있기에

살아온 세월만큼
당신 사랑하오

살아갈 세월만큼
당신 사랑하겠소

9년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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