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 외로움은 사랑의 텃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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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로워하자
너의 삶 속에
외로워 할 여유조차 없다면
삭막한 그 가슴엔
세상 먼지만 쌓일 뿐

외로움을 먹고
수줍은 우리 사랑은 움 터는 것
외로움을 모르고 서야
어찌 사랑 할 수 있는가?

봄의 가슴에
파릇파릇
사랑을 싹틔울 수 있는 것은
긴 겨울 사무친
외로움이 있기 때문이네.

외로움은 사랑의 텃밭
아름다운 우리 사랑 꽃피울
사랑하고픈 이여
우리 외로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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