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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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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을 꾼다.
바다에 가는 꿈을 꾼다.
천리만리 걸어도 멀고먼
그대안의 바다에 가는 꿈을 꾼다.
하루종일 홀로 노를 저어도
외롭지 않고
내일이면 다닿을까
염려하지 않는
하늘같은 그대안의 바다...
바다에 가고 싶다.
끝도 보이지 않고,
그 깊이도 알수없는
그대안의 바다에 도달하고 싶다.
주제:[(詩)사랑] ㄱ**니**님의 글, 작성일 : 2001-01-19 00:00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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