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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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펜을들어 누군가의 이름을 적기 시작했다.
아무생각없이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가며..
어느새 하나의글이 완성되고 있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글이 아니어도 좋다.
모두에게 공감가는 글이 아니어도 좋다.
오직 단 한 사람만을 위해...
난 이렇게 이기적인 글을 쓴다.
남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 시를 쓰지 않는다.
나의 슬픔을 홀로 달래기 위해
그리고 잊는다 하지만
그 누군가를 기억하기 위해
오늘도 난 이렇게 이기적인 내가 되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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